‘신입사원의 패기’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 목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한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아침마다 보낸 문자메시지 목록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신입사원은 8시 30분께 최소 6일 연속 “조금 늦을 것 같다”는 메시지를 전송해 보는
‘신입사원의 패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입사원의 패기가 아니라 미친 것 같은데?” “신입사원의 패기라니 이런 걸 패기라고 불러주면 안 된다” “신입사원의 패기 두 번 부리다가는 큰일 나겠네” “이 분 곧 잘립니다. 제가 제 치킨을 걸고 맹세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