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은 7월 16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에서의 이마뽀뽀 촬영을 떠올렸다.
‘상어’에서 김남길 아역으로 연기했던 연준석은 “뽀뽀라는 건 엄마 말고 어린이집 생일파티 다닐 때 말고 해 본 적이 없어 어색했다”라고 고백했다.
연준석은 “당시 이마 뽀뽀를 고민하다가 놔버렸던 것 같다. 나중에 모니터링을 하며 보니 많이 어색하더라. 그래도 그 당시 캐릭터들 감정과 잘 어울려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상어’ 측은 공식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