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주말에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Hyde Park)에서 열린 공연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로페즈가 지난 주말 바클레이카드 브리티쉬 썸머 콘서트(Barclaycard British Summertime concert)에서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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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한편, 로페즈는 18세 연하의 안무가 캐스퍼 스마트와 열애 중이며 4번째 결혼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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