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와 그의 딸 수리(Suri) 크루즈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첼시피어에서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수리 크루즈가 체조 수업을 마치고 케이티 홈즈와 함께 귀가하고 있는 모습으로,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수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수리가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했으며, 딸 수리의 양육권은 엄마인 케이티 홈즈가 갖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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