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로이킴이 표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
16일 로이킴 측은 “본인은 물론 공동작곡가 배영경에게 해당 논란을 알리고 표절 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있다”면서 “편곡에 참여한 정지찬과 김성윤의 의견을 물은 뒤 이날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에 발표된 로이킴의 ‘봄봄봄’은 한 달 앞서 공개된 인디밴드 어쿠스틱 레인의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on)’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두 곡의 유사점을 비교하는 게시글도 등장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캐논을 기반으로 하는 코드 진행은 다수 가요와 팝에 사용되는 것이
한편, 지난 15일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생방송 도중에도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표절 논란에 관련한 해명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