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아픔 2탄, 꼭 피 본 후 뒤늦은 후회…

오직 여자들만 아는 아픔 2탄이 공개돼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여자들이 입술에 생긴 각질을 서서히 뜯는 과정을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입술에 각질이 생긴 것을 알게 된 여성은 손으로 천천히 각질을 뜯는다. 조심히 뜯었음에도 결국 피가 나는 상처를 입게 된다. 결국 이 여성은 피를 본 후에야 각질을 뜯은 것을 후회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한다.
여성들이 입술에 난 각질을 뜯고 난 후 항상 후회하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여성에게는 공감을, 남성에게는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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