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박한별 근황 “‘필선2’ 16일 개봉‥대박”

배우 박한별이 중국 영화 개봉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필선2’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13일 베이징을 방문했다.
박한별은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의 모처럼만의 근황과 밝은 모습을 전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근황 영화 개봉을 앞두고 들떠 보인다” “박한별 근황 여전히 예쁘구나” “박한별 근황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중국 영화 시장 진출작인 ‘필선2’는 오는 16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