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가장 이쁜 치어리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정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이하 프야매)에서 실시한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2063명의 지지를 받은 박기량에 이어 2000명의 지지로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171cm, 49kg의 우월한 체격 조건으로 항상 인기를 독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LG 트윈스 강윤이가 19.36%(1384명)로 3위를 차지했으며, 한화 이글스 금보아가 4위 (9.9%, 714명)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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