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멤버 레이나와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시원한 크롭탑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롭탑과 핫팬츠 사이로 보이는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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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멤버 레이나와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사진=나나 미투데이 |
한편, 나나의 부상으로 약 3주간 6인 체제로 ′첫사랑′ 활동을 이어온 애프터스쿨은 나나의 건강상태가 완벽해 질 때까지 계속 6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