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레이나, 일상 공개…‘귀엽거나 새침하거나’

[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레이나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 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한적한 거리에서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크롭톱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레이나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나나 미투데이

또한 음료를 마시며 새침데기 같은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움을 한껏 자아내기도 했다.
나나는 최근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풋풋한 청춘을 위한 여행서 ‘청춘 여행’을 발간하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6월 무대에서 내려오던 길에 부상을 당해 한동안 건강관리에 집중하며 방송활동 휴식기를 가졌고, 금주부터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고 있으나 아직 무대복귀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