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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왜응아’로 이어지는 황당한 대화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왜응아’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 캡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친구의 부름에 “왜”라고 대답하지만 정작 부른 친구는 “응....?” 이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메시지 전송 날짜
이에 누리꾼들은 “야왜응아”라는 제목을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락 좀 하고 지내세요” “왜 정확히 1년 후에…” “귀신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