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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순위에는 클로드 모네의 ‘수련’ 빈센트 반 고흐의 ‘가셰 박사의 초상’ 파블로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Ⅱ’ 등 잘 알려진 작품들이 올랐다.
1위를 차지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은 1893년 작으로 2012년에 2억 5천만달러(290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잭슨 폴락의 ‘No.5’가 1억4000만달러(1628억600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빌렘 데 쿠닝의 ‘여인Ⅲ’이 1억3750만달러(1598억9875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