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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LA 다저스 홈경기 시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29일(한국시간)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합니다.
소녀시대의 다저스타디움 방문은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태연 티파니 써니는 LA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에도 류현진과 함께 참여,
태연 티파니 써니 LA 다저스 초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티파니 써니 LA 다저스라니! 대단하네” “LA 다저스 팬들도 소시의 매력에 빠지겠다” “태연 티파니 써니 LA 다저스가면 티파니는 좀 익숙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