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들의 충격적 실태가 또 한번 보도됐습니다.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2탄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은 공연 후 숙소인 모텔을 벗어나 소지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술자리를 갖는 ‘민간인’과 다름 없는 연예
또한 익명을 요구한 前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연예병사들은 사실상 국방홍보원의 ‘왕’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안마시술소’ 논란을 일으킨 세븐(최동욱 이병)은 지난 1일 안마시술소 방문에 대한 현장 검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