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어색할 때, 김준현 마저…누리꾼 폭풍공감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개그맨 김준현이 닭갈비로 추정되는 철판 요리를 앞에 두고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아주머니의 손길을 바라보는 눈빛과 어색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사진 게시자는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라는 제목을 붙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누리꾼들은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 정말 공감!” “음식점에서 어색할 때 맞다. 이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어색하다” “아주머니는 바쁘고 나는 어색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