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마이네임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티저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마이네임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소리’(Baby I’m sorr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네임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청소년불가 판정을 받았을 만큼 파격적인 영상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화려한 영상미는 7월 컴백이 쏟아지는 가요계의 새로운 히든카드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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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티저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
소속사는 “‘베이비 아임 소리’ 뮤직비디오는 제작비 5억이 투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120시간 이상의 촬영 시간이 걸렸다”며 촬영 뒷 이야기를 전했다.
에이치투미디어는 “마이네임의 타이틀 곡 ‘베이비
한편, 마이네임은 오는 4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