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먹고 살기 힘든 둘리와 친구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둘리’의 캐릭터들이 성인으로 성장한 모습 담고 있습니다.

특히 괴물 공룡이 되버린 둘리와 노란 염색머리를 휘날리는 희동이, 밤무대 공연에 지친 듯한 마이콜이 눈길을 끕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등장했다!” “둘리에게 무슨 일이…” “둘리는 아예 괴물이 되버렸네” “희동이 약간 내스타일로 잘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