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흔한 남매의 대화 연예인버전으로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아이유 남매 카톡’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로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부터 두 남매의 대화가 시작됐지만, 팬카페에 올릴 때까지 겨우 다섯 장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대화가 적다.
흔한 남매의 대화 연예인버전으로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
아이유는 동생을 부르다
이후에도 남동생은 아이유의 메시지에 답이 없었고, 이에 아이유는 “오 이제는 내 건 그냥 확인을 안 하나 봐”라는 말로 대화를 끝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