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은희’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배우 경수진이 높은 시청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TV소설 ‘은희’는 10.3%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첫 방송을 한 후 단 일주일만의 성과다. 특히 김은희 역을 맡은 경수진에게는 첫 주연 작품이라는 점에서 뜻 깊다.
이에 경수
한편, 경수진은 최근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