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공개’
배우 박해미의 두 아들이 공개됐습니다.
박해미는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두 아들과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생이 된 둘째 아들 성재 군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교복을 입고 등교 준비에 한창인 성재군은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요미'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어 졸린 눈을 비비며 모습을 드러낸 큰 아들 성민군은 동생 성재군을 학교에 데려다
성민군은 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로 ‘훈남 대학생’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아들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엄마로서 박해미 아름답네요” “박해미 행복한 가정 부러워요” “두 아들 참 듬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