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응급 처치’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슬리퍼 응급처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한 SNS 이용자가 게재한 것으로 “슬리퍼 끈이 떨어져 나가 깔창만 남아 있을 때 유용하다”며 “양말에 깔창을 끼워 고정 시키면 하루 정도 걸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누리꾼
한편 누리꾼들은 “슬리퍼 응급 처치 기발하네” “슬리퍼 응급 처치긴 하지만 양발은 사망선고다” “슬리퍼 응급 처치 한 번 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