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강호동 굴욕'
방송인 강호동이 배구선수 김요한에게 ‘덩치’ 굴욕을 당했습니다.
오는 2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 대 광주 쌍춘동의 볼링 경기가
이번 경기에서는 광주 쌍춘동 출신 배구선수 김요한이 시볼 주자로 나섰습니다.
특히 김요한은 2m에 달하는 장대 같은 기럭지로 90kg의 다부진 체격의 강호동에게 키 굴욕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볼에 앞서 볼링 경험
한편 김요한은 지난 6월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