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혜교는 지난 달 30일 홍콩의 한 방송국 초청으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에 참석해 “취미가 같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항상 믿음이 있는 사람이
송혜교는 홍콩 사람도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괜찮다. 사랑에 있어서 마음만 잘 통하면 그런 건 필요 없다. 대신 홍콩 남자를 만나려면 앞으로 언어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는 7월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 ‘생사련’에 캐스팅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