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신동엽, 공형진, 김경란이 MC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신규 예능 '환상속의 그대'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환상속의 그대'는 매회 한 명의 게스트를 선정해 그의 ‘온리원’을 꿈꾸는 50인의 후보 중 그가 원하는 몇 가지의 조건을 단계별로 통과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 이상형 매칭쇼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녹화에서 전현무는 지난 연애사를 총 정리하고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스캔들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놔 이상형을 찾고자 하는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방송은 3일 오후 8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