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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블론드 앰비션’ 스틸] |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제시카 심슨이 미국 LA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측근은 “제시카 심슨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카 심슨은 지난 2010년 11월 프로풋볼 선수 에릭 존슨과 교제한 지 6개월 만에 약혼했다. 지난해 5월 첫째 딸 맥스웰 존슨을 출산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두 사람은 조만간 공식 결혼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