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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녹화 도중 오열했습니다.
조혜련은 최근 '세바퀴' 녹화에 참여했고 이 자리에서 아들 우주의 속마음을 듣고 오열했습니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의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과 3개월 동안 빨지도 않고 똑같은 긴 옷만 입는 다”고 토로했고 우주군은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놔 조혜련을 오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주는 녹화에서 “저 혼자 해결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게 싫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