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크리스챤 디올 2013 F/W 오뜨 꾸뛰르 쇼 참석 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이번 F/W 오뜨 꾸뛰르 쇼는 지난해부터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세 번째 쇼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지현이 한국 연예인으로써 최초로 참석한다.
[MBN 스타(인천)=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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