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최근 ‘스타주니어쇼-붕아빵’에 출연해 “내가 임신했을 때 안정환이 내 배를 발로 걷어찼다”며 “꿈결에 공인 줄 알고 찬 거 같다. 새벽에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갔고 그 이후 임신한
이혜원은 또 “남편은 1년 내내 에어컨과 선풍기를 달고 산다. 그래서 나와는 신혼 초부터 온도차가 잘 맞지 않았다. 그런데 애들이 태어나고 나니 둘다 더위를 많이 타 선풍기랑 에어컨을 달고 살더라. 난 구석에서 전기장판에 혼자 들어가 있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