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집 공개'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김준수의 어머니 윤영미씨는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래방, 바, PC방 등을 갖춘 파주 소재 자택을 공개했습니다.
윤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집안 형편이 어려워 단칸방에서 생활했다"며 "아들 준수가 20년 전 초등학생 시절 `커서 그림 같은 집을 지어 줄게요`라고 약속했는데 이를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들 준수가 동방신기에서 나오기 직전에 집을 계약해 상황이 힘들어 속상해 했지만 뮤지컬하고 나서 열심히 활동해 이 집을 우리 집으로 만들어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 같은 집, 준수는 좋은가봉가”, “‘아빠 어디가’ 준수인 줄”, “음반 활동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주부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