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윤민수 자랑'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를 자랑했습니다.
윤후는 최근 진행된 ‘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윤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
다른 아이들도 역시 각자의 역할에 활약하는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반면 아빠 흉보기도 이어졌습니다.
술, 담배 뿐 아니라 무리하게 일을 하는 아빠들을 ‘청개구리 아빠’로 지적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형제들을 향한 고민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