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은 29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분당 1억 원을 파는 것으로 알려진 정윤정이 방송 초반 ‘비호감’으로 불렸던 아픔을 솔직하게 공개했으며 4살과 8살 아이 둘의 키우
정윤정은 “주부 입장에서 내가 사고 싶은 상품’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게 됐다”며 “방송 초반에는 틀에 짜인 멘트로 비호감으로 불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가족과 단란한 모습과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