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아찔하고도 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영화 ‘꼭두각시’에서 맡은 여주인공과 비슷한 콘셉트로, 청순녀가 최면을 통해 팜므파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붉은 슬립 원피스와 미니 드레스로 우월한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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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아찔하고도 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MAXIM |
또 구지성은 최면 장면 중 실제로 최면에 걸려 NG를 낸 일, 가위에 눌려 침대 머리맡에 가위를 두고 잔 일 등 영화 촬영 중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