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모습’
내가 웃는 모습과 남의 나를 바라본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웃는 모습’이라는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은 밝은 미소를 보이
자연스럽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달리 실제 웃음은 입을 쩍 벌린 모습이라는 설명이 뒤따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내 사진 올렸지?” “아닌데? 난 비욘세처럼 웃는데?” “날 저격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