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우희진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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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희진의 11년 연인이었던 이성용의 과거 연기 활동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7일 우희진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희진과 이성용이 서로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소원해져 지난해 결별했다. 결별 무렵부터 한 달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우희진과 11년간 연인관계를 이어온 이성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2002년 출연한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의 이성용은 완벽한 아침드라마 ‘실장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이성용은 1994년 SBS 5기
누리꾼들은 “우희진 씨 힘내세요!” “이성용은 왜 활동 안 할까?” “배우를 그만뒀나?” 등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사진=KBS 언제나 두근두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