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이상형으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이름을 거론했다.
로이킴은 지난 25일 첫 정규앨범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놓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로이킴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요즘엔 미란다 커가 이상형”이라고 단번에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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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상형, 가수 로이킴이 이상형으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이름을 거론했다. 사진=이현지 기자 |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25일 ‘러브러브러브’를 발매한 로이킴은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