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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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소연이 성형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간단한 시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2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연이 간단한 시술을 받은 데다, 메이크업과 조명 영향으로 다소 다르게 보인 것 같다"면서 "수술까지는 아니고, 최근 시술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유닛 QBS의 '바람처럼' 뮤직비디오
과거 귀염성 있던 얼굴에서 전체적으로 빵빵해진 볼과 더욱 커진 코가 눈로 인상이 달라졌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간단한 시술…그렇구나” “만족하나봐” “예쁘니 됐네요” “소속사 반응이 그렇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