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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6.25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올렸다.
그는 “내일은 6월 25일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아픈 날이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몇 자 적어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6.25에 대해서는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시작이 되고 많은 사상자와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남긴 채 1953년 7월 27일 휴전을 하게 되면서 승자도, 패자도 없는 뼈아픈 한국 전쟁이 잠시 멈추게 된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장
한편, 양요섭은 지난 2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데 쓰이는 팔찌를 인증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이 단체로 해당 팔찌를 구매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