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창훈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창훈은 오는 26일 방송예정인 SBS ‘좋은아침’에서 16살 연하의 아내는 물론 44살에 얻은 딸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에 모습을 보인 이창훈의 아내는 단아한 외모는 물론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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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사진=좋은아침 캡처 |
그는 딸을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하는 등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혼여행 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태국 푸켓에서 이창훈 부부는 그간 말하지 못한 감정들을 폭발시키며 때 아닌 부부싸움을 벌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