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여자대통령' 유라-민아 19금 노출 '다 벗은 줄'

‘유라 민아’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걸스데이 신곡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유라와 민아의 노출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24일 걸스데이는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대통령’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민아는 팬티를 연상시키는 가죽 핫팬츠와 망사 탑을 매치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유라는 스킨톤 미니 원피스와 검은 가죽재킷을 매치해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누리꾼들은 "노출로 성공한 건 알겠는데 너무 심하다“ ”야하지만 예쁘다“ ”부모님과는 절대 함께 볼 수 없을 뮤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오후 서울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내 특별무대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대통령'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