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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컬&하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스컬&하하는 이날 오는 27일 공개하는 새 앨범 '레게릴라(REGGAErilla)'의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7월 단독 해외 팬미팅과 8월 전국투어 콘서트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라퍼커션 등 뮤지션들도 함께 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