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서현 트위터) |
안서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변함없는...또 만나 오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안서현과 택연이 각각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종영한 KBS 2TV ‘드림하이’로 맺은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서
한편 2PM은 지난 21, 22일 아시아 투어 콘서트 ‘What time is it’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서현은 KBS 2TV ‘상어’에서 남보라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