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엠카 생방 합니다. 레드애플 피쳐링해서 노래불러여~~^^짐 대기실 나 어떻게 떨려^^!!!!!
이 사진에는 붉은색 끈 드레스를 입은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 몸매가 그대로 노출된 모습입니다.
강예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글래머 인정! 최고!!!!”, “보고만 있어도 절로 숨이 막힌다”, “정말 대단한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