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김향기의 7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우리도 배우다’라는 주제로 아역배우들의 일상 등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향기는 “광고는 3세 때부터 찍었고 처음 작품을 한 건 6세 때부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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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의 7년 전 모습이 화제다. 사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
그녀는 “연기를 오래 쉴 때가 있는데 그때는 연기를 정말 하고 싶다. 연기를 안 하면 심심하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향기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심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