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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의 뮤직비디오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장면이 포함, 타사 방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투개월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팀 결성 과정을 담은 것이라 현재까지 수정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넘버원’은 투개월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곡이다.
한편 김예림은 현재 ‘어 보이스’(A Voice)로 활동 중이고, 도대윤은 미국에서 공부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