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파격화보 인기 끌자, 과거 노출 발언에 ‘이목 집중’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의 패션 매거진 ‘엘르’ 파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노출을 향한 과거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영미는 21일 공개된 파격화보에서 누드로 굴욕없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반전면모를 보였다. 특히 중요부분을 절묘하게 가린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이 그녀의 관능미를 빛내기도 했다.

안영미의 파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노출에 대한 그녀의 과거 발언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MBN스타 DB, 엘르

앞서 그녀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남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위해서라면 노출을 불사해야 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노출에 대해 답답하게 막혀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안영미는 노출 수위에 대해 “가슴 정도는 보여도 될 것 같다”고 파격적인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