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VIP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존박은 오는 7월 3일 총 11곡이 수록된 1집 앨범 ‘이너 차일드’(INNER CHILD) 발표에 앞서 6월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서 ‘멜론 프리미어 존박 VIP 시사회 – INNER CHILD’를 개최한다.
이날 시사회는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 라이브로 신곡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초대된 60명의 팬들은 2년 만에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존박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Baby)와 자작곡 ‘투 레이트’(Too late) ‘그만’ ‘시핑 마이 라이프’(Sipping my life) 등을 직접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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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VIP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19일부터 진행 된 이번 멜론 프리미어 존박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는 멜론 웹 및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6월 26일 발표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