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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는 지난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라이브 코너에 아이비, 엠블랙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후 컬투와 찍은 기념사진에서는 혜이니의 소두가 확연히 눈에 띈다.
정찬우와 김태균 사이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혜이니는 극단적으로 작은 머리 크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정찬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진정소두 혜이니~신인”이라고 적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없어지겠다”, “오빠 힘내세요”,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이네요”, “부럽네요 난 큰바위 얼굴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독특한 목소리로 데뷔 무대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혜이니는 가창력을 겸비한 36kg 초경량 신인으로, 최근 유재석의 ‘압구정 날라리’ 커버곡 영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