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윤도현 사랑이 담긴 아내의 ‘6단 도시락’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윤도현이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윤도현은 “아내가 도시락을 가끔 싸준다. 라디오 DJ를 할 때 종종 도시락을 싸서 다녔다”며 “오늘도 방송에 나온다고 말하지 도시락을 싸주더라”며 아내가 준비한 6단 도시락을 보여주었다.
윤도현 사랑이 담긴 아내의 ‘6단 도시락’을 공개했다. 사진=무릎팍 도사 캡처 |
이후 MC들은 윤도현의 아내가 준비해 준 도시락 시식을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