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우리와 가수 아이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339회에는 씨스타, 애프터스쿨, 아이비,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앰블랙, 넬, 엑소, 김예림, 백아연, 써니힐, 레드애플, 투아이즈, 방탄소년단, 헨리, 소년공화국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