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중기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일 “아직 영장도 받지 않았다”며 “8월 입대 이야기가 나와 난감하다”고 전했다.
송중기 측은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 안타깝다”며 “신중하게 차기작품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충무로 관계자의 말을 이용해 송중기의 입대 연기가 더 이상 불가능해 곧 군대에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